박준영 전남도지사, 포기하지 않는 공무원들의 열정 당부

무안--(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31일 2007년도 종무식을 갖고 “지난 한해 우리는 각 분야에서 포기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면 분명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내년에도 포기하지 않는 공무원들의 열정을 당부했다.

박지사는 특히 “친환경농업 실천 첫해에 5%를 목표로 추진하던 우리에게 언론은 물론 각계각층에서 비관적인 하소연이 잇따라 제기됐으나 판로와 유통을 철저히 대비한 결과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박지사는 “무엇보다 친환경농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확산될 경우 30%를 목표로 해도 유통만 제대로 갖춰질 경우 분명 희망이 있다”고 역설했다.

박지사는 또한 “여수엑스포도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와 여수시를 비롯한 도민들이 합심한 결과 유치를 일구어 냈다”고 말하고 “스스로 포기하면 기회가 오지 않는다”며 부단한 자기계발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박지사는 “역사적으로 전남이 어렵고 낙후된 지역이 계속된 것도 정치적 이유도 있지만 잘살 수 있다는 자신감과 결국 포기한데서 비롯됐다”며 최선을 다한 열정을 보여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지사는 특히 “가장 낙후된 것이 가장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전남의 미래를 찾기 위해서는 우리지역만의 비교우위자원을 최대한 살려 지혜를 모아나갈 경우 분명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지사는 “우리 전남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고비마다 많은 희생을 치러왔다”며 “역경을 이겨내기 위한 한을 열정으로 유도할 경우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도 주어진 각 분야에서 부단히 연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노력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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