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이시아폴리스’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그동안 항공기 소음 문제로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되지 않아 사업 추진이 지연되었던 이시아폴리스 조성사업이 지난 28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시아폴리스 조성사업은 그동안 대구 섬유가 제직. 염색에 편중된 취약한 산업 구조를 패션디자인, 봉제 등 고부가가치화 된 섬유산업으로 유도하고 창조적인 고급의류 생산은 물론 유통 및 패션문화의 집적지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동구 봉무동 일원 1,176,956㎡(356,029평)에 민간자본 12,500억 원을 투입하여 1999~2011년까지 3,600여 세대의 주거단지와 외국인학교, 섬유패션대학, 패션스트리트, 테마파크, 문화시설, 사회복지시설, 산업 및 상업 시설 등 복합신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01년 산업단지 지구지정과 2003년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006년 민간투자자 모집을 완료하였지만 2007년 4월부터 개시된 환경영향평가 협의에서 산업단지 내 개발되는 주거단지의 항공기 소음이 환경영향평가 기준을 초과하여 사업계획의 재조정을 권고 받았고, 3차례의 보완 끝에 소음 방지를 위한 완충녹지를 추가 확보하고 이중지붕과 이중 창호, 최신의 차음자재를 이용하여 항공기 소음을 저감시킨다는 계획으로 협의를 완료하였다.

따라서, 대구시는 이달 중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하고 2008년 1월부터 본격적인 기반시설공사 개시와 2008년 4월경 산업 및 상업용지 분양에 착수하여 2009년까지 단지기반 시설공사를 준공하고 2011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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