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코레일 수익왕’에 김용옥씨 등 3명 선정

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이철)는 올 한해 최고의 수익을 창출한 수익왕 3명과 우수직원 7명을 선정, 31일 시상했다.

이날 ‘코레일 수익왕’은 부산지사 김용옥(41), 경남지사 이용제(39), 경북남부지사 박삼희(40)가 선발됐으며, 우수상에는 전남지사 정송식(39), 강원지사 정재현(41)씨, 장려상은 서울지사 강정철(33)외 4명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사장 표창과 함께 총 4천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이들 수익왕은 지역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인바운드(In-Bound) 상품 개발, 적극적인 환경마케팅 전개, 지역정서를 반영한 틈새시장 공략 등 신개념의 적극적인 마케팅 전개로 약 15억원의 신규수익을 창출했다. 이는 작년보다 3억원이상 많은 금액이다.

특히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수익왕의 영예를 안은 부산지사의 김용옥씨는 “수익왕 포상제도가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코레일 수익왕’ 선발제도는 이철 사장이 철도 경영정상화에 대한 의지의 표현으로 지난 ‘06년 7월부터 반납한 월급을 기금으로 운영하는 포상제도로 지난 1년간의 수익창출과 공헌도를 현장실사 등으로 엄정하게 심사하여 선발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공기업 처음으로 시도된 이 제도가 성과중심의 기업문화 창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으며, 앞으로도 보다 일할 맛 나는 직장문화 정립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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