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심각한 유기견 문제

서울--(뉴스와이어)--점점 강아지를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애견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유기견의 수도 늘어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농림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한해 우리나라에 5만여마리 이상이 버려진것으로 조사 되었고 이는 우리가 흔히 길을 가다 쓰레기통을 뒤지는 강아지나 유기견 무리를 통해 확인 할수 있었다.

유기견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강아지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거나 구입 후 강아지에 대한 실망, 강아지의 말썽, 강아지의 크기 등으로 조사 되었다. 이러한 유기견은 동물보호소에 평균 한달간 보호되며 한달이 지나면 안락사가 된다. 지난 한해 포획된 3만3천여마리에 유기견이 안락사 되었거나 질병 폐사 되었으며 노령견이나 병에 걸린 강아지는 그보다 더 빨리 안락사 된다고 한다.

유기견은 동물보호단체에 포획되거나 유기견을 발견한 구조자에 의해 본래 주인을 찾거나 새 주인을 찾으며 이러한 유기견은 동물보호단체나나 유기견 보호시설에 임시로 보호된다. 네이버 동호회인 "유기견을 사랑하는 모임"은 5만여명의 회원이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구조에서부터 용품 지원, 임시보호, 입양심사, 병원치료까지의 일을 모두 사비로 하고있다고 한다. 또한 애견쇼핑몰 상위 업체인 오도그(http://ohdog.co.kr)의 차유석 사장은 이러한 유기견을 위해 각계에서 활동하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한 단체를 거쳐 입양이 된 유기견은 운이 좋은 경우다. 많은 유기견들이 주인을 찾지 못해 안락사되며 최악의 경우 유기견을 노리는 전문 업체에 의해 식용으로 사용 된다고 하고 또한 많은 강아지들이 로드킬로 인해 죽어 간다.

한편 농림부는 올 한해 유기동물이 지난해 보다 3.6%증가한 7만1379마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해마다 유기견은 증가하고 있지만 유기견 관련 시설의 수와 지원이 부족하여 유기견 관리에 있어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따라서 정부와 시민단체의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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