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08 소비자종합시책’ 적극 추진

울산--(뉴스와이어)--‘2008 소비자종합시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울산 시민의 건전한 소비자의식 강화를 목표로 선진적 체계정비, 소비자 역량강화, 소비생활 환경개선을 3대 추진방향으로 정하고, 이에 따른 7대 추진 과제를 내용으로 하는 ‘2008 소비자종합시책’을 마련 강력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진계획을 보면 소비자정책 추진체계를 선진적 체계로 정비하기 위해 시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운영하고, 시 및 구·군 행정기관간 네트워크 구성은 물론 소비자관련 유관기관, 지역 소비자단체를 비롯, 인근 지역인 부산, 경남의 소비생활센터와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소비자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소비자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계층별 소비자교육 실시, 교육콘텐츠 개발, 소비자상담실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시 소비자센터의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특수판매사업자 정보조회 시스템 구축, 언론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여 소비자정보 접근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소비자모니터제도 운영을 통해 시민 소비자리더를 양성하고 소비자단체의 활동을 지원하여 건전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고 소비자의 자주적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시민들의 소비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가격표시, 위조상품, 유사휘발유 등 상거래 질서를 문란케 하는 행위를 단속하여 신뢰할 수 있는 소비환경을 조성하고 서민 부채 부담을 가중시키는 대부업체 관리 강화 및 부당거래로 인한 소비자피해에 대한 조사를 통해 효율적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또 소비자 안전을 저해하는 위해정보 수집을 활성화하고 현재 실시중인 상담 캐치콜제를 활성화하여 시 소비자센터의 상담 및 구제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상담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해 실무자교육, 간담회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비자행정 분야를 포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이같은 종합시책 마련으로 시민들의 소비자의식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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