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단계별 비상근무
시·군 및 유관기관에도 한발 앞선(One step ahead) 재난 대응체제 구축을 위하여 예비특보 단계부터 비상체제를 유지하는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겨울철 사전대비로 기상특보에 따라 사전대비단계, 비상단계 등 단계별 비상근무를 편성하여 재난발생시 신속한 상황관리 체제를 확립하였으며 대설시 교통두절 예상구간 130개 노선에 대한 우회도로를 미리 지정하고 제설 장비와 자재를 비축하여 원활한 교통 소통에 대비하는 한편, 제설차·그레이더 등 제설장비 471대, 염화칼슘 113,482포(25kg)를 확보하고 적사장 14,146개소를 설치하여 수로원, 미화원, 공무원 등 8,512명을 동원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대설시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축사 등 시설물 피해우려지역 944개소를 지정하여 시설물 소유자 비상연락망 확보 및 문자 메시지를 발송·관리하고, 서민생활 안정 및 동절기 수도·전기·가스 등 안전을 위하여 도민들에게 재해예방의 중요성 및 주민행동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적극 홍보하여 겨울철 재난으로부터 도민들의 재산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 시군별 관련조례에 따라 내 집 앞, 내 점포 앞에 쌓인 눈은 주민 스스로 치우는 등 도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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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재난관리팀장 유인종 043-220-4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