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무자년 새해 힘찬 발걸음 내딛어
시무식은 허남식 시장과 실·국장이상 간부 공무원, 16개 구·군 부구청장, 시직원 등 7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국민의례, 공무원윤리헌장 낭독, 허남식 부산시장의 신년사, 시립합창단 공연, 부산찬가 합창,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허남식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부산발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과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2008년 戊子年은 부산을 물류와 기업, 인재와 관광객이 모여드는 경쟁력 있는 세계도시로 발전시키는데 더욱 속도를 높여야하는 중요한 시기이고 부산항 개항 이후 최대의 역사인 북항 재개발사업이 첫 삽을 뜨는 역사적인 해이므로,
금년에는 부산을 제2의 도시가 아닌 동북아의 관문도시로서 강서 첨단산업물류도시와 2020 하계올림픽 유치 등 부산 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될 대규모 사업을 본격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좋은 일자리가 많은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고 부산 경제의 새로운 중흥시대를 활짝 열어 나가자는 2008년도 부산의 시정여건과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올 한해에도 시민화합과 단결 속에서 부산시정이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오후 5시에는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신년 인사회’가 상공회의소 상의홀에 마련되어 재부 기관·단체장, 상공인들이 함께하는 시민 화합의 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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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총무과 최남연 051-888-2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