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룹스, 신진 미술작가 후원금 문화재단에 기부

서울--(뉴스와이어)--독일 명품 소형가전 브랜드인 크룹스(대표 자비에 데무띠에)는 침체된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화재단을 통한 신진 미술작가 프로그램에 기부금을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문화예술 후원 캠페인을 매년 펼치고 있는 크룹스는 예술적 능력을 갖춘 신진 미술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미술계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화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며, 이 기부금은 앞으로 미술작가 작품 지원을 위한 활동비로 사용된다.

크룹스는 이미 지난 해부터 신진 미술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 12월 24일에는 갤러리 나요에서 각계각층의 인사를 초청해 김경미 작가, 신기운 작가 등 미술계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미술 경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기도 했다.

크룹스 관계자는 "국내외 문화예술발전을 위해서는 젊은 신진 작가들을 성장시키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젊은 미술계 신진작가들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rup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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