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청 공무원, 투자유치 다짐대회 가져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1월 2일 10시 도청 왕인실에서 전남 도청 공무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시무식 및 투자유치 다짐대회를 갖고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려 나가기로 했다.

박준영 지사는 도민께 드리는 신년사를 통해 “여수 엑스포를 유치한 저력을 바탕으로 금년에는 투자유치와 해양개척, 균형발전을 항상 염두에 두고 도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하고

특히, 2008년을「투자유치 총력 추진의 해」로 정하고, “우리 지역에 바람직한 기업이 있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고 누구와도 만나겠다“며 도민들의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오늘 도청 공무원들의 투자유치 다짐대회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투자유치를 도정의 최우선에 두고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박준영 도지사의 강력한 의지를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다짐 대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한사람 한사람이 투자유치 요원으로 인식하고 미래를 여는 풍요로운 전남 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국내외 자본 및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 주요 내용은 업무상 또는 개인별로 형성된 각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전라남도에 투자하는 기업에게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또한,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도내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과 친기업 문화조성에도 앞장선다는 것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27일에는 시장·군수 정책간담회에서 도↔시군간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투자유치는 물론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 제공,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공무원들의 투자유치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세 감면 확대, 보조금 지원 제도 등을 대폭 개선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업을 유치한 공무원의 포상을 확대하기 위해 『투자유치 실명제』를 실시하고 성과급 지급과 인사우대 및 해외연수 등의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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