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도지사, 무안 타르덩어리 유입현장 방문 수거작업 및 위로·격려

무안--(뉴스와이어)--박준영 도지사는 1월 2일(수) 태안앞바다에서 발생한 유류유출사고 타르덩어리가 도내 영광·신안·무안·진도 해안에 유입됨에 따라 수거현장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함께 수거작업을 실시하면서 위로·격려하였다.

박지사는 무안군 해제면 도리포 해안에서 어업인 및 자원봉사를 나온 주민들과 함께 타르덩어리 수거작업을 하면서 위로·격려하고 타르덩어리로 인하여 연안오염 및 양식장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당부하였다.

도내 해안에 유입된 타르덩어리는 처음 발견된 ‘07. 12.30일부터 영광 낙월, 홍농, 백수, 염산면 일대와 신안 지도, 임자, 비금면, 무안 해제면과 진도 조도면 일대 까지 확산됨에 따라 어제(1.2까지) 연인원 4,800명을 투입하여 156톤을 수거하였으며, 도지사 특별지시로 어제(1. 2일)부터 타르덩어리가 유입된 영광 등 4개군에 도청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1천명을 투입하여 조기 수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타르덩어리는 현장에서 갈퀴나 빗자루를 이용하여 수거하는데 사전에 사진촬영 등 증거를 확보하고, 수거된 타르는 시군(읍면)에 임시 보관하였다가 해경 및 피해조사업체(한국해사감정)에서 확인한 후 한국산업폐기물처리 공제조합에서 처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남도는 앞으로도 강한 북서풍의 영향으로 “만조”시에 해안 및양식장에 타르덩어리가 계속 유입될 것으로 보고 소방헬기를 이용한 항공예찰과 도 지도선 및 해경 경비함으로 해상예찰 및 방제를 적극 실시하여 연안오염 및 양식장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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