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미래형 농어촌마을 재개발’ 사업본격착수
경상북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미래형 농어촌마을 재개발사업은 ‘09~’18년까지 10년간 도내 23개 시·군 200개 마을(지구당 5년간 75억원 이내)에 1조5천억원을 투자하여 주민생활이 불편한 농어촌을 혁신적 재개발을 통해 도시민의 적극적 유치와 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병행 추진하는 농산어촌 지역개발 사업이다
미래형농어촌마을 재개발사업 기본계획연구 용역을 통해,
첫째, 도내 23개 시·군의 농어촌지역에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는 200개 마을을 선정하여 100개 마을을 우선 재개발하고, 사업효과에 따라 나머지 100개 마을 재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며, 금번 기본계획수립 용역과 병행하여 시군에서 ‘07. 10. 31까지 제출한 대상마을에 대하여 현지확인을 통한 개발여건 조사와 기본계획수립에 따른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재개발 순위를 부여한다.
둘째, 마을의 특성에 따라 유지보존형과 개조발전형으로 구분 하여 유형별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농촌다움과 경관을 고려한 친환경적인 도로, 상하수도, 마을안길확장, 지하공동구 등의 생활기반시설을 우선적으로 설치하여 농어촌마을에도 도시와 같은 편리한 정주환경을 조성한다.
셋째, 마을주민들의 쉼터, 도농교류공간, 공동작업장, 마을행사 및 주차공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마당을 마을중앙에 설치하여 이를 중심으로 마을의 주거배치를 방사형으로 재개발하여 마을구조를 재편한다.
넷째,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정주기반확충사업, 오지종합개발 사업 및 농촌경관개선사업 등 독자적으로 추진해오던 농산어촌공간 개발사업과 각종 농산어촌 소득사업 개발관련사업을 연계하여 선택과 집중방식으로 대상 거점마을을 집중 개발하는 것이다.
이태암 경상북도 농수산국장은 이번 기본계획수립으로 농어촌마을 재개발을 통하여 마을 각각의 장점을 살린 재개발 방향 제시와 마스터플랜을 수립으로, 바람직한 미래상 제시 없이 단위사업 위주로 투자되던 기존 농어촌지역개발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시민과 농어촌주민이 함께 하는 활력 있는 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낙후된 농어촌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투입, 새로운 농어촌마을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2008. 7월말까지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사업 대상지 10개 마을을 우선 선정, 매래형농어촌마을 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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