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가 190만원?...여행공장 몰디브 대중화 선언

서울--(뉴스와이어)--여행공장 "올후벨리, 190만원대 상품 출시"

여행공장(대표 김 희동, www.tour-factory.com)은 다가오는 2008년을 '몰디브 여행 원년의 해'로 선언하고 몰디브 현지 연락소 개설, 여행사 마진율 최소화를 통해 몰디브 대중화를 선언했다.

몰디브는 스리랑카의 남서쪽 650km 언저리. 동경 73도를 축으로 남위 약 1도에서 북위 약 8도 까지 길이 820km, 폭 130km로 길게 흩뿌려진 1,196개의 보석같은 섬들로 이루어져있으며, 전체면적은 115,300㎢ 이지만 모두 바다이고 육지인 섬의 면적을 모두 합치면 겨우 298㎢,인도에서 약 340km, 스리랑카에서는 약 700km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있는 천국의 모습과 가장 가까운 곳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몰디브는 그동안 직항 항공노선의 부재와 더불어 일부 몰디브 전문 여행업체의 독과점을 통해 많은 부분 가격이 부풀려지고 거품이 있었다.

이에 여행공장은 지상 최고의 낙원 몰디브 대중화를 선언, 본격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금번 몰디브 대중화 선언으로 최소 250만원 이상을 호가하던 몰디브 여행상품의 가격이 올후벨리 리조트 192만원(동방항공 이용), 반도스 194만원(동방항공 이용), 풀문리조트 196만원(동방항공 이용)등 가격 거품을 뺀 다양한 리조트 상품으로 여행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기존 여행상품의 단점인 다양하지 못한 항공 일정으로 고객의 일정에 항공 시간을 맞추기 보다는 항공시간에 고객의 일정을 맞추었던 불편함을 제거하고 동방항공(오전출발), 스리랑카항공(오전출발), 싱가폴항공(오전출발), 타이항공(오후출발), 카타르항공(오후출발)등의 다양한 일정과 패턴을 준비하고있다.

또한 금번 여행공장에서 출시한 몰디브 여행상품은 이용 항공사별 중간 경유지인 상해, 도쿄, 방콕, 도하, 싱가폴 등을 경유가 가능하며, 스톱오버(중간경유지 체류) 날짜에 제한을 두지않아 몰디브와 더불어 2개국 관광등 더욱 다양한 여행이 가능해진것이 특징이다.

몰디브 상품 관련 문의및 상담, 예약은 전화 02-558-8685, 여행공장 인터넷 웹사이트 http://www.tour-factory.com 등에서도 가능하다. 금번 몰디브 대중화 선언과 더불어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고객을 향한 여행공장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여행공장 개요
다다익선 함께하는 여행사 여행공장입니다. 국내외 패키지, 신혼여행, 자유여행, 준자유여행등 종합 전문 여행사로 믿을수있는 국내 법인 업체, 현지직영 체제로 운영하는 최고의 여행사. 여행사를 위한 여행사가아니라 고객을 위한 여행사를 지향합니다. 늘 고객을 위해, 고객만을 생각하는 (주)여행공장은 언제나 깨어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tour-factory.com

연락처

기사관련 문의 / (주)여행공장 인터넷사업부 김성철 대리 / 02-558-8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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