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이색방송 ‘쇼핑 쇼’ 론칭

서울--(뉴스와이어)--롯데홈쇼핑(대표: 정대종, www.lotteimall.com)이 오락성을 강조한 새로운 형태의 홈쇼핑 방송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4일 오후 5시15분부터 20분동안 쇼퍼테인먼트(쇼핑+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가미한 ‘쇼핑 쇼(Shopping Show)’방송을 선보인다. 이 방송은 쇼호스트와 게스트의 상품설명과 시연을 위주로 구성됐던 기존의 홈쇼핑 방송과 달리 지상파 방송의 개그 프로그램의 형식을 빌려 방청객과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하면서 상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방송은 롯데홈쇼핑 식품 부문 스테디셀러인 ‘캘리포니아 호두(3만2,900원)’. 이 방송에서는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 중인 개그맨 변기수(‘2007 KBS 연예대상 코미디 남자부문 우수상’ 수상)가 MBC 공채 개그맨 출신 롯데홈쇼핑 장영선 쇼호스트와 함께 호흡을 맞춰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까다로운 변선생’을 패러디한 꽁트를 통해 웃음과 상품정보를 동시에 전달한다.

개그맨 변기수는 제품의 원산지인 ‘캘리포니아’를 자신의 유행어인 “아니죠~! 맞습니다~!”와 함께 재미있는 발음으로 고객에게 전달하며, 짤막한 퀴즈를 통해 호두의 영양성분을 알려준다. 특히 방송의 질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방송 대비 10배 이상의 제작비를 들여 전체 분량 모두를 생방송이 아닌 사전제작(녹화)했다.

롯데홈쇼핑은 현재 남성화장품 ‘오버클래스 아이디’의 쇼핑쇼 동영상을 제작 중이며, 고객의 반응에 따라 의류, 가전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 영상은 TV홈쇼핑 뿐 아니라 인터넷 SCC(Seller Created Contents: 판매자 제작 콘텐츠)나 모바일 쇼핑몰 롯데엠몰의 VOD 쇼핑 동영상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롯데홈쇼핑 방송사업부장 문영선 이사는 “케이블 채널 시청률 증가, IPTV 법제화 등 매체환경이 달라지면서 홈쇼핑 업체도 방송 자체의 오락성을 통한 시청률 확보가 중요해졌다”며 “시청률 증가는 곧 매출증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토크쇼, 개그쇼 등 다양한 형태의 방송을 벤치마킹해 ‘보는 재미가 있는 홈쇼핑’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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