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2년까지 신규 대규모점포 없다

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에는 오는 2012년까지 대규모점포가 신규로 입점할 수 없게 됐다.

2012년까지 이미 신규입점이 계획된 대정지구, 노은지구, 가오지구 등 3곳을 제외하고 시 전역에 대규모점포의 신규입점을 불허하며 유통시설 총량제 도입에 따라 현재 운영중인 점포도 신축 등을 통한 매장확장이 불가능하다.

대전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대규모점포관리 5개년 계획’을 마련해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대규모점포 신규입점 제한의 최대 수혜자는 이미 입주한 대규모점포가 될 것이란 판단에 따라 앞으로 지역상품 구매, 공익사업 참여, 판매자금의 일정기간 지역은행 예치, 지역중소기업과의 협력사업 등을 강도높게 추진하고 현지법인화도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시는 또, 지역의 유통환경 개선을 위해 2010년까지 1,049억원을 투입해 동구 구도동·낭월동 일원 51만㎡에 유통시설, 지원시설, 공공시설 등이 집적된 남대전종합유통단지를 조성하고 50억원을 추가로 투입, 관내 재래시장 상인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냉동·저온창고를 갖춘 재래시장 물류창고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유통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재래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시설현대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매월 장보기의 날, 청소의 날 등을 기관·단체별로 지정 운영하는 등 범시민 재래시장 이용 활성화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경제정책과 유병희 042-600-5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