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지역밀착경영을 통한 “고객속으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 이장호 은행장은 2008년 신년사에서 "수적천석(水滴穿石)"이라는 한자성어를 인용하여 물방울이 끊임없이 떨어져 단단한 바위를 뚫는 것처럼 작은 노력을 끈기있게 계속하여 올해 목표를 달성해내자고 직원들에게 역설하였다.

부산은행이 지역에서 이렇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3,000여 직원들의 크고 작은 노력이 오랜기간 쌓이고 쌓여 큰 결실로 맺어진 결과이며, 부산은행을 이용하는 수많은 고객들에게 크고 거창한 것보다 작고 진실된 서비스를 끊임없이 제공한 결과 부산은행의 성장· 발전과정에서 든든한 원군으로 우리를 도와 주었기 때문임을 명심하고끈기와 열정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하여 2008년도 경영방침을 “수신기반확대와 수익중심의 내실경영”으로 정하고 지역밀착영업을 더욱 강화하여 총자산 30조원 내외, 당기순이익 3천억원 이상을 반드시 달성하자고 전 임직원을 독려하였다.

내년도 부산지역은 금년에 이어 조선 및 관련 산업의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기업의 시설자금 대출 증가가 예상되나, 자금이 부족한 환경을 감안하여 조달자금의 규모에 맞춘 적기지원으로 기업의 자금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신을 운용할 계획이며, 이와 병행하여 리스크관리와 수익중심의 영업추진으로 비이자수익 창출부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이러한 경영방침을 모토로 중형금융기관의 규모에 걸맞는 시스템 구축에 힘쓸 예정이며, 본부 슬림화, 물건비 절약 등을 통하여 경영효율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내실 있는 지역밀착영업을 위하여 주 영업구역인 부산지역 내 점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가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며, 신성장 거점지역인 경남,울산 지역은 중소기업금융 특화은행의 장점을 살려 기업점포 위주의 점포확대 전략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직원들의 성과향상 동기 부여와 사기 진작 및 단합을 위하여 올해 초에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전년도 영업성과가 우수한 직원을 선발하여 부은인상, 세일즈 스타상 등을 시상하여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다.

그리고 자통법 본격 시행과 금융산업의 복합화, 전문화 진전에 대응하고 지식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다양한 연수 및 교육으로 인력을 전문화, 국제화하고 전문직 인력의 외부 채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직원들의 국제적 감각을 배양하고 선진금융기법 습득을 위하여 국내외 파견연수 및 해외출장 기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전적이고 활기찬 기업문화를 정착하기 위하여 현장중시, 영업 중시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중추금융기관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와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 차원의 지역사회공헌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12월 7일에 공익 재단인 “부산은행 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한 바 있으며, 향후 이 재단을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향토 은행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장호 부산은행장은 "올해는 지역밀착영업 추진을 경영의 최우선과제로 선정하여 동남경제권 일등은행의 기반을 착실히 다지고,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지역중추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busanbank.co.kr

연락처

부산은행 전략기획부 신기화 차장 051-669-4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