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업원(www.cfe.org, 원장 김정호)은 대학시장경제강좌를 수강하는 전국의 대학생 2241명을 대상으로 반기업정서와 관련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학생의 8.l5%만이 반기업 정서를 갖고 있으며, 나머지 53.2%는 대기업을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응답 학생들의 11%가 대기업을 매우 좋아한다고 답변했으며, 좋아한다는 응답은 42.2%, 매우 싫어한다는 응답은 1.9%, 싫어한다는 응답은 6.5%였다.
기업이 가장 중시해야 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74%의 대학생들이 이윤창출이라고 답했으며, 그밖에 일자리 만들기 23.3%, 사회공헌 2.7%로 응답했다. 한편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는 경제성장울 우선시해야 한다는 답변이 84.7%, 복지확대는 15.3% 였다.
자유기업원의 시장경제 교육을 받은 대학생들은 이윤창출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하고 있었으며, 정부의 역할도 복지확대보다는 경제성장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설문조사는 12월 10일~14일 동안 자유기업원이 주관하는 대학시장경제교육 강좌를 수강한 연세대, 서강대, 부산대, 전남대, 인천대 등 전국19개 대학 2241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대학시장경제강좌는 2003년부터 자유기업원이 전국의 대학에 시장경제, 자유주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 개설한 학점강좌로 2007년 2학기까지 총 56개교 18,600명이 수강했다.
자유기업원 개요
자유기업원은 시장경제와 자유주의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이를 위해 CFE 리포트와 CFE 뷰포인트 등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연구 보고서와 칼럼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시장경제강좌 등 각종 교육 사업을 시행 중입니다. 더불어 자유주의 시장경제 인터넷방송국 프리넷 뉴스(www.fntv.kr)를 개국했습니다. 이밖에도 모니터 활동, 해외 네트워크 구축, 자유주의 NGO 연대, 이메일 뉴스레터, 출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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