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총 9,400억원 융자 지원
서울시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침체된 경기 회복과 고용효과 등에 기여하기 위하여 지난해 8,700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금년도에는 9,400억원의 자금을 확보 융자할 계획이다.
- 중소기업육성기금 5,700억원(경영안정자금 2,500, 시설자금 3,200)
- 시중은행협력자금 3,700억원(경영안정자금)
※ 앞으로 민선4기 4개년동안에 매년 700~800억원씩 증액하여 자금지원규모를 11,000억원까지 늘려나갈 계획임
- 8,700억원(‘07) → 9,400억원(’08) → 10,200억원(‘09) → 11,000억원(’10)
금년도 상반기에 4,700억원 융자 지원
서울시는 이와 같은 금년도 계획에 따라 아파트형공장입주지원자금 등 자금 수요가 많은 상반기에 우선 경영안정자금으로 3,100억원, 시설자금으로 1,600억원, 총 4,70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1.4일부터 접수받기로 하였다.
금년도 하반기에도 경영안정자금으로 3,100억원, 시설자금으로 1,600억원, 총 4,7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조건으로는 업체당 융자한도는 경영안정자금은 5억원이내, 시설자금은 융자지원대상 사업에 따라 최고 100억원이내로 지원된다.
대출금리는 자금별로 연리 4.5%~5.2%로서 대체로 시중은행보다 2~3% 낮은 금리이며 시중은행협력자금 대출의 경우 시중은행 대출금리(최고8.95%) 보다 2.5~1.5%의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그 이자차액을 서울시가 4년간 보전해주고 있다.
이자차액보전은 대출금액별로 차등화하여 고액대출자에 비해 실질적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액대출자에 대해 이차보전율을 우대지원(2.5%)한다.
상환조건은 시설자금이 8~15년 상환(3년~5년거치, 5년~10년 균등분할상환)조건이며, 경영안정자금은 2년(2년만기 일시상환), 4년(1년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5년(1년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2년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업체의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중은행협력자금은 4년(1년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5년(1년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중 업체가 원하는 조건으로 할 수 있다.
경영안정자금 상환기간 및 대출금리 다양화
- 현행 1종에서 4종으로 확대하여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경영안정자금 상환기간을 기존 1년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1종류에서 금년부터는 업체의 자금상환 능력 등에 따라 상환기간 및 대출금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업체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이 제도를 시행 할 경우 창업 업체 등 사업초기에 많은 자금이 소요되는 기업에서는 2년만기 또는 2년거치 제도를 선택함으로써 사업초기 자금상환 부담을 줄일 수 있어 기업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금과 함께 신용보증도 동시에 지원하여 담보부족 업체를 실질적으로 지원
서울시 중소기업자금의 융자대상 업체로 결정이 되더라도 은행에서 담보가 없어 대출이 안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하여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는 융자 신청 접수시 신용보증도 동시에 접수받아 처리함으로써 업체에서 대출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는 지난해 20,600여개 업체에 4,875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한데 이어 금년에도 4,600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용보증은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업종별로 연간 발생매출액 기준으로 1/3~1/6이내이며, 시설자금은 소요자금의 90%이내까지 보증가능하고, 동일 기업당 4억원 이내로 운영한다.
융자 및 신용보증 신청은 1.4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본점, 지점, 출장소에 융자 및 신용보증 신청은 1.4일부터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시설자금 중 아파트형공장건설사업자금은 1.10일부터 1.23일까지 접수받는다.
융자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본점과 지역별로 설치된 3개 지점 및 7개 출장소에서 상담·접수하며, 신청업체에서는 사업장 소재지에서 가까운 곳에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신청방법, 구비서류 등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http://www.seoulshinbo.c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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