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대책특별위원회의 조직구성 및 역할은 위원장은 농어업분야 전국적인 명성과 전문성 및 경험이 풍부한 최양부(62세, 전>청와대 농림수산수석비서관·아르헨티나 대사)을 비롯하여, 위원회의 상정 의안을 검토·조정 및 분과위원회 활동을 지원하는 상임위원회(9명)와 경북 농어업을 이끌어 갈 경영인력의 체계적인 양성을 위한 방향 제시와 실천계획 수립 및 농민사관학교 교육을 전담할 농촌인력양성분과위원회 24명(분과위원장 : 손재근 경북대 교수)과 농수산분야 연구개발(R&D)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대책수립과 산·학·관·연 공동연구 과제 심의와 결과 평가 및 산업화를 추진 할 농수산연구개발분과위원회 25명(분과위원장 이성희전,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장)로 구성하였다.
도에서는 이번에 설치·운영하는 경북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에 실질적인 업무와 역할을 부여하여 FTA 대응 경북 농어업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실천계획을 수립, 제시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관련 조례(‘07.11.5일 공포)를 제정하였으며, FTA 이행에 따른 대책수립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0년말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나, FTA 체결 확대 등에 따라 필요할 경우에는 추가로 연장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경상북도 관계자(이태암 농수산국장)는 특별대책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원활한 업무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4일부터 T/F팀으로 운영되고 있는 FTA농수산대책팀을 올해 1월부터 FTA농축산대책과로 확대 개편하고 필요에 따라 도 소속 공무원을 위원회에 파견하거나 업무를 겸임토록 하고,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예산도 함께 지원하여 FTA 등 농어업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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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FTA농축산대책과 담당자 임주승 053-950-2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