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배, 전국 탑푸르트 과실품평회에서 ‘우수상’ 차지

울산--(뉴스와이어)--울산배가 전국 ‘탑푸르트’ 과실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해상)는 지난달 26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 마트에서 열린 전국 '탑푸르트' 과실품평회 배 부문에서 서생자연배연구회(7농가, 15ha) 김진해 회장이 생산한 배가 전국의 탑푸르트와 경합하여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 ‘배’ 부문에는 전국의 탑푸르트 배 30점이 출품되어 외관심사와 계측심사를 거쳐 수상작(대상, 우수상)을 선정했다.

대상은 충북 청원군 금강배가 차지했다.

외관심사에서는 정형과(모양새), 착색정도(과피미려도), 균일도, 식미 등을, 계측심사에서는 당도, 과중, 경도 등을 심사했다.

울산배는 식미(당도, 경도) 부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해양성기후로 인한 과피의 짙은 색택으로 아깝게 대상을 놓쳤다.

‘탑푸르트 배’란 과실 중량 700g내외, 당도 12.5Brix이상, 과피미려도 7이상, 농약잔류허용기준 통과 등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농업기술센터와 서생자연배연구회는 매월 1회 이상 현장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최고 명품배 생산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2006년 탑프루트 생산량 40톤에 이어 2007년에는 80톤으로 생산량의 약 20%를 생산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 지난달 26일부터 5일간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시식행사를 펼쳐 서울지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탑푸르트를 비롯한 울산배의 유통망 확보를 위해 하나로마트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협상해 나가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울산배 생산을 위해 영농단계별 기술지도 지원은 물론 울산배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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