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공항 서비스 프리미엄패스, 다양한 맞춤 서비스 개발로 고객호응
차별화된 전문 공항 서비스를 추구하는 프리미엄패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편안하게, 보다 신속하게, 보다 품위있게” 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해외여행 및 해외출장 등 공항을 이용하는 국내고객을 위하여 좀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에스코트 및 어시스트 서비스, 수하물 운반, 프리미엄 리무진 서비스 등을 현재, 인천공항, 김포공항, 김해공항을 중심으로 이용자의 목적(비즈니스, 여행 등)에 따라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되고 있으며, 나아가 지난 12월1일 프리미엄패스 저팬이라는 일본지사를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과 업무협약을 맺고 설립하여 일본 시장에 진출하였다. 프리미엄패스의 후지무라 일본지사장은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을 먼저 활성화 시켜 도쿄 나리타 공항과 오사카 간사이 공항까지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프리미엄패스가 갖는 가장 큰 경쟁력 가운데 하나는 아시아, 유럽, 북미 등 전세계 주요 국제공항과의 제휴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국내고객이 해외공항에서 VIP 의전서비스, 리무진서비스, 공항 라운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20여 년간 금융업에 종사했다는 김응수 대표는 "은행의 공항사무소에서 근무하며 공항 영접을 지켜보곤 해왔는데, 서비스를 조금 더 강화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며 프리미엄패스의 설립 계기를 설명 했다. 또한 서비스 표준화에 대한 김응수 대표의 의지가 강해 인천에서 만난 프리미엄패스 직원과 부산에서 만난 프리미엄패스 직원이 동일인물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 고객을 모실 때의 손짓과 말투까지 모두 같도록 훈련 받고 있다고 한다. 김응수 대표는 "서비스 직종에 두 번은 없다"며, 한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것이 서비스업이라고 강조한다. 그만큼 직원들의 훈련은 철저하게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인천공항을 비롯한 국내공항은 정부기관이 주관하는 국제회의에 참석하는 VIP 영접을 제외하고는 법률상 일반인들 대상으로 보안구역인 비행기 앞까지 고객을 모시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고 한다. 해외 공항과의 제휴로 타국의 공항에선 가능한 부분이 국내에서만 쉽지 않은 것이다. 기업의 서비스를 위해 정부의 방침이 단기간에 변화되긴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가 단순히 특정 기업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찾은 귀한 손님들에게 한국의 이미지를 정립시켜주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니만큼 분명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다. 김응수 대표 또한 이를 위해 계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 강조했다.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개요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은 글로벌VIP의전서비스/리무진서비스 선두그룹이자, 서울역/명동/합정에 프리미엄라운지&트래블센터를 운영하며 관광객에게 여행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업 간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othepp.com
연락처
프리미엄패스 마케팅 사업부 장동원 부장, 02 2063 3545,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