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화재발생은 1,848건으로 전년도 대비 340건(22.5%↑) 대폭 증가하였고, 인명피해는 97명으로 전년도 대비 5명(5.4%↑) 증가, 재산피해는 10,742,452천원으로 전년도 대비(60.5%↑) 증가 하였으며, 1일평균 화재는 5.1건, 재산피해 29,413천원의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4일에 한명씩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증가 사유로는 화재분류체계가 종전 26종에서 588종으로 바뀌면서 과거 화재통계에서 제외되었던 임야화재, 쓰레기, 전신주, 도로등 기타화재가 화재에 포함되면서 화재 발생건수가 증가하였으며 또한 생활환경 변화와 에너지 사용량 증가 및 건물주의 안전수칙 준수소홀과 부주의가 60%이상으로 분석되고 있다.
화재증가에 비하여 인명피해가 평년과 비슷하게 발생한 것은 체험위주의 교육전환으로 도민들이 화재시 대처능력 향상 및 인명피해 방지대책의 적극적 추진으로 인명피해가 크게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화재발생의 원인별로는 전기 517건(28.0%), 불티 394건(21.3%) 담배 169건(9.1%)순으로 발생, 장소별 주택·아파트 468건(25.3%), 차량 292건(15.8%), 음식점(유흥주점) 102건(5.5%) 공장·작업장이 91건(4.9%) 순으로 발생하였으며 월별로는 1월 234건(12.7%), 4월223건(12.1%), 3월 199건(10.8%) 순으로 대기가 건조한 봄철(산불 4월 22건) 및 난방기 사용이 많은 겨울철에 화재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규형 전북소방안전본부장은「2008년도에는 도민밀착형 안전정책을 추진하여 화재예방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소방인프라 구축으로 긴급대응 역량을 강화,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시켜 도민이 편안하고 살기 좋은 Safe 전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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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 대응구조과 화재조사담당(자) 박정열 063-280-3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