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VS. 프레데터2’ 한국 버전에 봉준호 감독 제격
2007년 12월 31일부터 2008년 1월 6일까지 씨네21 홈페이지(www.cine21.com)를 통해 ‘한국 버전의 <에이리언VS.프레데터2>를 만든다면 적합한 감독은 누구?’라는 질문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설문에서는 1위로 뽑힌 봉준호 감독을 비롯, <디 워>로 작년 한국 영화계를 장악했던 심형래 감독과 <올드보이>로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인 박찬욱 감독, 그 외에도 류승완 감독, 이명세 감독, 장진 감독 등 쟁쟁한 감독들이 이름을 올려 박빙의 승부를 예감케 했다. 그 중 39.8%의 지지를 받으며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봉준호 감독은 <살인의 추억>으로 2003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뒤 3년 만에 연출을 맡은 <괴물>로 2006년 최단기 천만 관객 돌파라는 대기록을 수립한 장본인.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창 밖으로 한강다리에서 괴생물체를 목격했던 생생한 이미지를 가지고 <괴물>을 창조한 봉준호 감독이라면, ‘에이리언’과 ‘프레데터’와도 멋진 영화를 창조해 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간다. 다음으로 무려 28.3%의 지지율을 얻으며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것은 <디 워>의 심형래 감독. <용가리> 이후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100% 한국 기술로만 <디 워>의 생생한 이무기 캐릭터들을 창조해 낸 심형래 감독이라면, ‘에이리언’과 ‘프레데터’도 국내 기술로 만들어 낼 수 있을 것만 같다. 뒤를 이어 3위는 독특한 창의력과 자기만의 스타일로 <복수는 나의 것>, <쓰리, 몬스터>, <친절한 금자씨>,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등에서 늘 창조적인 비주얼을 선사해 왔던 박찬욱 감독이 뽑혔으며, 4위로는 <짝패>로 액션 쾌감의 절정을 선보인 류승완 감독이 그 뒤를 이었다. 5위는 이미지의 대가 이명세 감독, 6위는 장진사단을 구축하고 있을 정도로 독창적인 영화 세계를 구현하고 있는 장진 감독이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괴물 시리즈는 봉감독님이 강하실 듯”, “괴물이 프레데터와 에이리언을 합쳐놓은 듯 한 느낌이라 봉준호 감독이 생각난다”, “심형래 감독이 적임이다”, “박찬욱 감독과 묘하게 어울린다” 등 설전을 벌이며 더불어 <에이리언VS.프레데터2>에 대한 기대감도 감추지 않아 2008년 1월은 <에이리언VS.프레데터2>가 장악할 것을 짐작케 한다.
에이리언, 프레데터, 그리고 프레데리언!!
사상 최강의 대결이 펼쳐진다. <에이리언 VS. 프레데터2> 1월 17일 대 개봉!!
영화 사상 가장 강력한 캐릭터인 에이리언과 프레데터가 4년만에 다시 한 번 맞붙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영화 <에이리언VS.프레데터2>. 전편에서부터 그 존재가 예고되었던 에이리언과 프레데터가 결합된 캐릭터인 ‘프레데리언’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더욱 호기심을 자아내는 영화는 한번 보면 잊을 수 없을 강렬한 비주얼과 무자비한 액션을 선보이며 올 겨울 최고의 SF 액션 영화로 등극할 예정이다. 평화로운 한 도시를 순식간에 초토화시키는 에이리언과 프레데리언, 그리고 이들을 사냥하러 온 우주 최고의 전사 프레데터의 엄청난 대결로 당신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영화 <에이리언VS.프레데터2>는 1월 17일 당신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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