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전남 향토산업은 순천 순천만 갈대 이용 가공기반시설 육성 및 상품개발, 나주 쪽 전통기술 산업화, 광양 매실 명품화 사업, 담양 특산 딸기의 웰빙 담양한과 명품화사업, 강진 웰빙 도자(陶瓷) 산업 육성, 영광 모싯잎 송편 명품화 사업, 진도 울금(강황) 명품화 사업 등이며 향토자원별로 개소당 1~3년간 총사업비 30억원(국비 50%, 지방비 30%, 자부담 20%) 수준으로 제품개발·생산·가공·마케팅 등에 집중 지원되며, 신활력 시군인 나주, 담양, 강진, 영광, 진도의 경우 국비 지원이 60%로 상향 지원된다.
한편, 전남도는 ’07년 이후 지금까지 18개 사업이 선정됨으로써 향토자원 산업화 효과가 해당 시·군의 연관 산업까지 파급되어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전남도는 사업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연초에 사업주관 시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동연수회를 개최하고, 향토자원별 기본계획수립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매년 자체평가와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전남의 다양한 향토 자원을 지역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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