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목에 걸고 다니면서 숲의 향기를 느낀다”
작년 1년에 걸쳐 신개념의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인 휴대용 공기청정기 4종을 거듭하여 개발, 본격 출시하여 주목을 받던 통신기기 및 생활가전 제품 개발업체인 이오니스(대표 장석운 www.ionic.kr)는 2008년도 신제품으로 목에 걸고 다니는 전천후 휴대용 공기청정기가그 소중함을 눈으로 보이지 않아 실제 느끼지 못하는 단점을 극복하고자 천연 그대로의 숲의 향기인 피톤치드향 의 발산 기능을 도입해 오감으로 느끼는 자연 친화적인 공기청정기 상품을 1월 10일부터 출시한다고 7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에 시도되었던 아로마향등 향발산하는 공기청정기가 인위적인 향이기에 시간이 지나면 향냄새의 변질 및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 한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과학과 현대 의학에 대한 맹신 때문에 간과해 오던 자연의 힘 특히 숲의 효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일명 “숲의 정기”라 불리우는 피톤치드 천연의 향을 발산함으로써 기존 공기청정기들이 효과를 소비자들이 직접 느낄 수 없는 최대의 단점이었던 것을 오감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공기청정기를 선보이게 되었고 이를 기존 출하하는 모든 공기청정기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욕이 주는 피톤치드 효과를 실내에서 뿐만 아니라 늘 휴대하고 다니면서 산림욕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명실상부한 공기청정기라고 밝혔다. 또한 이는 우리 생활과 건강을 위해 천연 그대로의 자연친화적인 웰빙 상품으로의 휴대용 공기청정기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이오니스는 부연해서 설명하였다.
■IONIC 제품군
IONIC 휴대용 공기청정기
목에 걸고 다니면서 사용자 주변의 공기를 쾌적한 상태로 만들어 줄뿐만 아니라 컴퓨터 USB포트에 꽂아놓고 사용중에는 충전이 자동적으로 되기 때문에 별도의 충전기가 필요 없는 휴대용 공기청정기로, 물론 기존의 USB용 공기청정기의 기능은 전부 보유하고 있고 충전용 밧데리가 내장되어 있어 휴대시에도 목걸이등으로 착용하여 작동하는 전천후 휴대용 공기청정기이다.
IONIC USB용 공기청정기
컴퓨터의 USB PORT에 꽂어 놓고 컴퓨터를 사용하면 바로 음이온이 발생돼 컴퓨터나 모니터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제거하여 주고, 쾌적한 컴퓨터 주변 환경을 구축하여 줄뿐아니라, 자동차의 카-내비게이션의 USB포트에 꽂아 사용하면 쾌적한 운전환경을 제공하는 인체에 유효한 대용량의 음이온이 발생되는 컴퓨터용 전천 후 휴대용 세계 최소 사이즈의 공기청정기이다.
IONIC 플러그용 공기청정기
전기 플러그를 콘센트에 꽂어 놓으면 바로 음이온이 발생되는 세계 최경량 최소 사이즈로, 대용량의 음이온이 발생되는 플러그인 타입의 공기청정기이다.
IONIC 차량용 공기청정기
자동차의 씨가잭에 꽂어 놓으면 바로 전자파 등을 제거함은 물론, 사람에게 유효한 대용량의 음이온이 발생돼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하는 세계 최소 사이즈의 공기청정기이다.
이오니스 개요
이오니스는 공기청정기 수출전문 업체로, 기존의 공기청정기와는 달리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새로운 아이디어 제품을 만들어 도전하는 신개념의 공기청정기와 휴대용 공기청정기 제조 업체이다. 40년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아이디어로 실생활에 접근할 수 있는 모델을 창출하여 고객과 함께 한다는 기업 이념으로 끊임없는 시장과 상품을 찾는 미래 지향적인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ionic.kr
연락처
이오니스 장석운 02-894-5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