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케냐주재 우리 대사관은 지난 1.2(수)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하고, 비상 연락망을 이용, 현지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들에게 불요불급한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 및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통해 수시로 현재의 치안 상황을 전파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제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 국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케냐는 외교부의 여행경보제도 중에서 여행 자제지역으로 지정된 위험한 지역입니다. 우리 국민들께서는 당분간 케냐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특히 선교 및 봉사활동 목적의 케냐 방문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불가피하게 방문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출발 전 주케냐 대사관(전화 : +254-20-**)에 방문관련 협의를 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재외국민보호과 02-2100-7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