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각계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독도 전체를 스크린할 수 있는 2008년도 독도종합추진 대책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5대 역점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독도종합대책은 민선 4기(김관용 도지사) 출범과 함께 2006년 8월「독도수호를 위한 경상북도의 신구상」을 발표하여, 지방정부 차원의 독도수호의지를 천명하고 가시적 성과를 거양한 것을 토대로 독도의 지위와 가치제고를 위한 독도 가꾸기 사업을 본격적 으로 추진한다.

경상북도의 2008년도 독도사업 종합계획은 정부의「독도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을 근간으로 ①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위한 기반 구축 사업 ② 대학·연구소 등과 네트워크 구축 및 학술·연구 지원사업 ③ 지방외교를 통한 독도의 지속적인 홍보사업 ④ 울릉도·독도와 연계한 동해안 개발사업 ⑤ 독도와 주변해역의 생태계 및 자연환경 보전 사업 등, 크게 5대 역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07년도부터 추진했던 100톤급의「독도관리선」을 ’08년도에는 진수하여, 현대식 최신 기능을 가진 선박으로 독도 방문객의 안전관리와 어업지도, 독도주민을 위한 복합적인 행정지원 기능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외교사절단 등을 초청하여 울릉도과 독도의 해양환경과 자원을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케 하는 등 독도의 적극적 이용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반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울릉도·독도를 거점으로「해양과학연구단지」를 조성 (2008년~2010년)하여 동해안 해양생물자원의 연구개발과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고, 울릉도·독도의 해양 관광자원을 사계절 체험·체류형으로 개발하여 장래에는 국제적인 휴양도시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독도관련 대학연구소의 통합협의체를 구성하여 독도에 관한 연구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를 비롯한 도내 각 대학 연구소의 기능과 역할을 살려 사료연구, 생태·환경연구, 교육프로그램 등 각 대학의 중점연구 분야를 정하여 독도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연구역량을 강화하여, 독도에 대한 역사, 생태, 환경을 집대성한 종합향토지 성격의 독도 종합백서(가칭"獨島誌")도 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지방 외교차원의 독도홍보사업으로 주한외신기자, 한국주재 외국대사, 재외한인회, 해외동포 2~3세 등 해외 홍보단의 독도탐방을 실시하여 대외적 독도 홍보를 적극적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홍보 책자발간 외에 정보화시대에 발맞추어 웹사이트를 통한 독도홍보를 강화하고, ‘08년 2월에 완성되는「독도 캐릭터」도 독도 홍보 마케팅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독도의 이용과 관리 차원에서의 개발과 아울러 독도와 독도주변 해역의 생태계 조사, 동식물 보존 및 종 복원 사업 등을 추진하여 독도의 자연환경보전 사업도 실시하여, 개발과 균형의 적절한 조화를 도모한다.

특히, 일본에 의해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독도의 바다사자 (강치) 복원을 위해 환경부와 협조하여 복원의 타당성, 복원방법 등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여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생태계 복원 사업을 통해 독도의 실효적 지배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경상북도는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독도 영유권 공고화 사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독도의 지위와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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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해양정책과 담당자 김호기 053-950-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