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영화 <공공의 적2>가 드디어 개봉 17일만인 지난 12일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 동안 한국영화 침체기를 뒤로하고 2005년 한국영화계의 청신호를 알리고 있는 공공의 영화 <공공의 적2>는 지난 1월 27일 개봉 이후 꾸준한 관객몰이에 성공하여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루어 낸 것. <공공의 적2>는 서울 82개, 전국 345개의 스크린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고루 분포된 관객몰이에 성공하여 지금까지 스코어 추이에 큰 변화 없이 무난하게 300만 관객몰이를 달성했다. 이는 전편의 스코어를 무난히 넘어선 것이어서 전편보다 나은 속편 없다는 기존의 편견을 과감히 떨쳐버린 것. 이로써 다시 한번 강우석 감독과 배우 설경구와 정준호의 새로운 공공의 적은 명실공히 더 센 공공의 적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것. 또한 본격적인 장기흥행에 돌입하여 앞으로의 스코어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 <공공의 적2>는 지난 주말 연휴를 포함한 2월13일을 기점으로 서울 누계 92만 5천명, 전국 누계 315만명으로 본격적인 장기흥행 레이스에 돌입했다. (서울 주말 8만9천명, 전국 주말 31만 6천명)

전편을 능가하는 속편은 없다는 기존 속설을 한 순간에 불식시킨 막강한 공공의 파워!!
기존의 흥행영화들 중 속편이 흥행에 성공한 것은 단 한편도 없다. 헐리우드 영화들 중 장기적인 마케팅을 펼쳐 흥행몰이를 했을 뿐. <터미네이터2> <맨 인 블랙2> <미녀삼총사 맥시멈 스피드>등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작품들만이 간간히 속편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그러나 이에 응수할 만한 한국영화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고 시리즈로 유명한 <투캅스>나 <조폭마누라> <여고괴담> 역시 2편은 전편의 흥행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굴하지 않고 과감히 승부수를 던진 <공공의 적2>는 전편보다 더 강해진 검사 강철중의캐릭터와 범접할 수 없는 사회악으로 무장된 공공의 적 한상우를 등장시켜 이 시대의 진정한 공공의 적을 규탄하고자 또 한번의 카드를 던졌고 관객들은 이를 외면하지 않았다.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강철중에 대한 끊임 없는 격려의 메시지가 이를 증명해 주듯 관객들은 또 한번의 진정한 통쾌함에 그칠 줄 모르는 환호를 보내주었다.

영화 <공공의 적2>는 2005년 한국영화로서 처음으로 300만 고지를 넘어서 한국영화계에 청신호를알리며 드디어 한국영화의 숨은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설 연휴가 끝난 지금도 관객들의 입소문은 끊이지 않고 있고 지방무대인사를 원하는 네티즌들의 바램이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지금, <공공의 적2>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카운트를 시작하고 있다. <공공의 적2> 제작진은 19일, 20일 양일에 걸쳐 배우들의 전국적인 순회 무대인사를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으로 관객들의 성원에 감사인사를 대신하며 계속될 또 다른 기록행진에 전력질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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