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2’ 개봉 17일만에 300만 돌파, 장기 흥행 돌입
전편을 능가하는 속편은 없다는 기존 속설을 한 순간에 불식시킨 막강한 공공의 파워!!
기존의 흥행영화들 중 속편이 흥행에 성공한 것은 단 한편도 없다. 헐리우드 영화들 중 장기적인 마케팅을 펼쳐 흥행몰이를 했을 뿐. <터미네이터2> <맨 인 블랙2> <미녀삼총사 맥시멈 스피드>등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작품들만이 간간히 속편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그러나 이에 응수할 만한 한국영화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고 시리즈로 유명한 <투캅스>나 <조폭마누라> <여고괴담> 역시 2편은 전편의 흥행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굴하지 않고 과감히 승부수를 던진 <공공의 적2>는 전편보다 더 강해진 검사 강철중의캐릭터와 범접할 수 없는 사회악으로 무장된 공공의 적 한상우를 등장시켜 이 시대의 진정한 공공의 적을 규탄하고자 또 한번의 카드를 던졌고 관객들은 이를 외면하지 않았다.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강철중에 대한 끊임 없는 격려의 메시지가 이를 증명해 주듯 관객들은 또 한번의 진정한 통쾌함에 그칠 줄 모르는 환호를 보내주었다.
영화 <공공의 적2>는 2005년 한국영화로서 처음으로 300만 고지를 넘어서 한국영화계에 청신호를알리며 드디어 한국영화의 숨은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설 연휴가 끝난 지금도 관객들의 입소문은 끊이지 않고 있고 지방무대인사를 원하는 네티즌들의 바램이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지금, <공공의 적2>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카운트를 시작하고 있다. <공공의 적2> 제작진은 19일, 20일 양일에 걸쳐 배우들의 전국적인 순회 무대인사를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으로 관객들의 성원에 감사인사를 대신하며 계속될 또 다른 기록행진에 전력질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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