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발전 5개년 계획〉
진흥원 발전 5개년 계획은 진흥원의 산업체 지원기능을 강화하여 산업진흥 가치사슬 상에서 산업체가 어려워하는 Bottle-neck을 해소하고, 단계별 지원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계 당면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사업 수행을 강화하는 한편, 임상·인허가 등 보건의료에 특화된 분야는 진흥원을 대표할 수 있는 고유사업으로 개발·추진해 나간다. 또한 자체수입 구조 다변화, 인력 확충 및 합리적인 인력 재배치를 추진해 나간다.
우선 구체적인 산업진흥사업 개발을 통해 “연구중심” 기관에서 “산업진흥중심” 사업기관으로 변화를 모색하기 위하여, 보건산업체 기술·경영 컨설팅 및 해외진출 지원 기능, 인증사업, 산업체 전문인력 교육기능 등 산업체를 직접 지원하는 업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임상시험 지원, 병원경영 지원 등의 사업과 해외인허가 및 마케팅 지원,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 해외환자유치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간다.
인증사업은 대상산업을 식품에서 의료기기, 화장품 등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국제경쟁력을 갖춘 보건산업 육성을 위하여 해외인증 지원과 국제기준규격 조화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체 전문인력 교육기능 또한 강화하여, 식품안전 및 GMP, GLP 등 보건산업품질에 대한 교육, 특허·인허가·임상시험, 생명윤리연구자 및 의료경영자 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산업지원기능 강화와 함께, 보건산업 국제경쟁력의 근간인 보건의료 기술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보다 효율적·효과적인 R&D 지원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략적 R&D 기획 기능 강화, R&D평가관리 업무 효율화, R&D성과관리체계 구축 등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전략적인 R&D 기획을 위해서는 기술로드맵과 기술수요조사 등에 근거하여 수요지향적인 R&D를 기획하고, 기술·특허·시장 등을 포괄하는 기술동향분석시스템을 구축, 운영해나간다. 또한 현재 지원하는 정부R&D자금 외에도, 국내외 민간 R&D자금 유치를 강화하고, 생명윤리교육 등 R&D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지원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R&D평가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하여 외부전문가를 활용하여 평가관리의 전문성,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며, 국가R&D전산망(NTIS)과 연계하여 R&D 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해나간다.
R&D성과관리체계 효율화를 위해서는 연구성과가 체계적으로 수집·분석되고, R&D기획과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평가 등에 피드백되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이와 더불어, 국내외 기술이전센터를 통한 기술이전과 기술료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연구성과에 대한 국내외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산업 정책의 씽크탱크로서 기존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던 보건산업 정책을 지원하는 기능은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산업통계와 분석, 정책기획연구를 서로 연계하여 효율화·전문화해 나간다. 이를 위해 보건산업 통합통계DB를 구축하고 정책개발의 질을 제고해 나가며, FTA·의료산업 선진화 등 현안 정책이슈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정보수집기반을 재정비하고 정보채널을 다양화하며, 맞춤형 정보제공 체계를 확립하는 등 고객과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기존에 수행하고 있던 정부수탁사업인 의료기관평가, 공공보건의료, 영양관리, 고령친화산업 육성 지원 등은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의료기관평가의 경우 기존평가제도를 내실화하고, 평가대상 의료기관을 단계별로 확대해 가면서 평가전담기구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직개편〉
이와 같은 5개년 발전계획의 효과적인 실행을 위하여, 3본부 6단 8센터 20팀(수탁조직 2단 1실 3팀)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하였다.
우선 산업정책·기술전략을 담당할 ‘전략개발본부’가 신설되어, 통계조사·산업분석·정책개발 기능을 통합, 업무 간 시너지를 제고해 나간다.
‘정책개발단’을 신설하여, 제약, 화장품, 의료기기, 식품산업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산업별 연구팀이 정책개발의 전문성을 제고해나간다.
‘R&D사업진흥본부’는 기존의 R&D기획·평가·성과관리와 더불어, 연구결과를 사업화로 연계시키는 체계를 확립한다.
이를 위해 R&D사업 총괄조정, 기획 및 성과확산 기능을 확충하는 ‘R&D기획단’이 신설되고, 신설되는 ‘기술사업화센터’에서는 R&D성과와 연계하여, 기술이전·중개, 임상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산업체 직접지원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산업지원본부’가 신설되며, 산업체 직접지원 컨설팅, 경영·기술 지원, 해외진출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의료산업단’은 별도로 구성되어 정책연구, 병원경영지원, 의료기관평가 업무를 상호 연계하여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산업지원 컨설팅, 신규사업 개발 및 기획, 산업체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담당하는 ‘산업지원팀’도 신설된다.
산업체 지원업무는 현장중심 “센터” 체계로 운영하면서 대표브랜드로 육성되며, ‘품질향상인증센터’, ‘해외사업센터’, ‘인력양성센터’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품질향상인증센터’에서는 제품품질 향상, 인증, 인허가·특허 등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업무를 수행하며, ‘해외사업센터’에서는 FTA 등 통상, 해외마케팅, 해외인허가 인력파견 등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이외에도 업무특성에 따라 단, 센터, 팀 등으로 조직구조가 다양하고 융통성 있게 활용되었으며, 향후에도 인력의 탄력운용, 아웃소싱 등 조직운영체계를 보다 유연하게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이용흥 원장은 “5개년 계획은 진흥원 브랜드와 존재가치를 높이면서, ‘2015 Bio-Health 선진국 진입’이라는 비전을 효과적으로 달성해나가기 위한 중기 마스터플랜”이라며 “진흥원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향해 전 임·직원이 전문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개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산업의 육성 발전과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khi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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