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이달 7일부터 ‘겨울철 설해 취약시설물 일제정비운동'을 실시하여 겨울철 자연재난에 의한 피해발생을 최소화되도록 추진한다.

도는 겨울철 대설로 인해 농작물이 없는 비닐하우스, 비규격·노후 비닐하우스, 인삼 재배시설, 무허가·노후 축수산시설 등 피해가 예상되는 이들 시설물에 대한 집중정비를 실시하고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 홍보캠페인 등을 통해 도민 자율의 방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이 달 15일까지 취약시설물 일제정비 특별기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제정비기간 동안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천안시에서 시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동시에 전 시·군, 읍·면·동별로 농·축산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정비를 실시한다.

또한, 실질적인 정비가 될 수 있도록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단체, 군부대 등 민·관·군 합동으로 일제히 추진하고 재난발생시 주민행동요령을 시·군에 시달하였다.

도는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 경감 대책의 일환으로, 설해피해예상시설물 및 농가현황을 DB로 구축하여 휴대폰문자전송서비스(SMS)로 신속하게 기상상황을 전파, 농가별 눈 쓸어내리기를 실시하고 농가인력 부족시 평소 조직된 제설단을 신속히 가동하여 겨울철 설해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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