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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13:18
서울--(뉴스와이어)--<말아톤>(감독:정윤철/ 제공: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제작(주)시네라인-투)이 개봉 18일째인 2월 13일(일), 전국관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13일까지 서울관객누계는 912,509명, 전국관객누계는 3,006,702명 동원.

2월 4일부터 <말아톤>의 일일관객수가 <공공의 적2>를 앞지르기 시작하면서 구정연휴 기간 하루 5만 정도의 격차를 꾸준히 벌려온 <말아톤>은, 지난주말 이틀간 서울12만 6천/전국 62만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전국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8일만에 100만을 넘기고 개봉 14일만에 200만을 넘긴 <말아톤>은 개봉 18일만인 2월 13일 300만 고지를 거뜬히 넘어섰다.
조승우의 놀라운 연기와 영화가 주는 따뜻한 감동과 웃음으로 구정연휴기간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은 <말아톤>은, 300만 돌파를 기점으로 관객동원 안정 괘도에 접어들었다.

개봉 전부터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던 예매율에 있어서도 <말아톤>은 여전히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맥스무비, 티겟링크, 무비OK 등 주요 인터넷 예매사이트에서 평균 29%이상을 기록하며 4주 연속 높은 예매률을 기록하고 있다.
(맥스무비 점유율 30.75%,티겟링크 점유율 29.8%, 무비OK 점유율 28.76%)

<말아톤>의 스크린 수는 현재 서울 71개, 전국 311개를 유지하고 있으며,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서울부터 시작한 흥행몰이가 지방 관객과 가족관객, 단체관람 문의로 이어지고 있어 <말아톤>의 흥행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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