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이‘영남 대표은행’달성을 위한 2008년 5대 중점 추진전략으로 ‘미래 성장기반 확충’‘글로벌 경쟁력 강화’‘고객 서비스 혁신’‘지역밀착사업 확대’‘조직 결집력 극대화’를 채택했다.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4일과 5일 양일간 열린 2008년도 첫 번째 경영전략회의를 통해‘2010년 영남권 1등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점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전체 부점장과 각 영업점 영업팀장 등 4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린 1일차 회의에서 정경득 은행장은“지난 연말기준으로 총자산은 22조원을 돌파했고 1천5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이 예상되고 있으며 은행 건전성을 대변하는 요주의이하 여신비율도 1.2%를 기록해 은행권 최고의 자산건전성을 기록했다”고 평가한 뒤, “올해를 4단계 방카슈랑스 도입 및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준비 등 향후 금융판도를 바꿀 일대 전환기라고 규정하고, 2010년 영남대표은행 달성의 성패가 올 한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올해 “지역 M&A 시장과 지역개발 금융사업을 블루오션으로 선정, IB부문 확대, 해외 시장에 대한 전략적 진출로 신 성장동력을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인적·물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며, 영업점 업무 효율성 극대화와 비용 절감에도 적극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정경득 은행장은“1등 은행으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객을 섬기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모든 임직원이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를‘고객서비스 혁신의 해’로 정하고 거래 고객에 대한 획기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일류 기업문화 정착으로 조직의 결집력을 극대화해 지난 4년 여간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갈 것”을 역설했다.

한편 4일 개최된 1일차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지난해 부문별 영업실적과 올해 경영계획을 주요 의제로 부문별 열띤 토론이 이뤄졌으며, 직원 및 가족 등 3천 여명이 참석해 마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일차 행사에서는 우수 영업점과 직원에 대한 시상 등 사상 최대의 경영성과를 거둔 지난해의 경영실적 전반에 관한 평가와 함께 전 임직원과 직원 가족을 위한‘경은 가족 축제 한마당’행사로 치러져 비전 달성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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