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동영상, 이제 녹화가 아닌 실시간으로 본다!

스타와 팬들의 ‘온라인 만남의 장’인 동영상 라이브 쇼가 인기를 끌고 있다. 동영상 라이브 쇼는 스타가 있는 스튜디오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영상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네티즌들은 영상을 보면서 바로 덧글을 달고 스타들 역시 이에 실시간으로 답하는 등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이런 장점 덕분에 최근 동영상 라이브 쇼가 네티즌들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동영상포털 ㈜프리챌(대표 손창욱 www.freechal.com)은 고뉴스가 진행하는 스타 라이브쇼를 생중계하고 있다. 완소남 정일우를 시작으로 원더걸스, 사오리장, 박상민, 슈퍼 주니어, 씨야, 이상우 등 인기 스타들의 라이브쇼를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12월 15일 진행한 슈퍼주니어의 경우 네티즌의 덧글이 4만 여 개를 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곰TV는 지난 11월 빅뱅의 라이브 토크쇼를 방송했으며 아프리카의 ‘지스타 2007’부스 내 오픈 스튜디오 생방송 등 여러 종류의 동영상 라이브쇼가 활성화 되고 있다.

동영상 라이브쇼는 생방송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네티즌의 질문도 거르지 않고 바로 스타에게 전달된다. 인기 스타의 이상형을 묻는 질문이나 ‘잠버릇은?’, ‘팬과 사귈 의향은 있는지?’등의 방송 토크쇼에선 들을 수 없는 스타들의 사생활도 네티즌의 질문을 통해 공개된다.

동영상 라이브 쇼가 인기를 끌며 그 주인공들도 다양해지고 있다. 프리챌은 지난 대선 때 후보 중 프리챌 대선관련 동영상 중 1위였던 허경영의 라이브 쇼를 1월 3일 생중계해 네티즌들의 열렬지지를 얻었고, 1월 7일은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의 라이브도 중계할 예정이다.

프리챌 박창규 미디어 기획팀장은 “동영상 라이브 쇼는 실시간 채팅을 통해 스타와 팬들이 서로 질문과 답을 주고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동영상을 즐기는 네티즌들이 이젠 녹화된 영상이 아닌 실시간 동영상을 더욱 좋아하는 추세다.”라며 “프리챌은 앞으로도 동영상 라이브 중계를 통해 연예인 외에도 화제가 되는 각계각층의 인물이 네티즌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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