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서울 워커힐, 키아란과 함께 하는 만찬
지난해 11월 처음 열린 이 행사는 세계인들이 인정하는 명품 식자재로 만든 요리를 선보여 참가자들을 감동시킨 바 있다. 이번에 열리는 두번째 행사에서 W호텔의 총주방장 키아란 히키는 계절감을 살리는 최상급의 식자재를 이용하여 또 한번 손님들에 선사할 특별한 맛을 준비중이다. 히키 총주방장은, “송아지 내장 부위인 스위트브레드나 산양젖으로 만든 치즈 등은 별미로 인정받는 재료들이다. 여기에 알래스카산 연어나 사슴 고기와 같이 겨울과 잘 어울리는 요리가 조화를 이룰 것”이라면서 행사의 성공과 손님들이 맛볼 혀의 호사를 자신했다(메뉴 하단 참조).
2008년 한 해 동안 이어질 이 행사는, 독특한 식자재뿐만 아니라 W호텔만의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미되어 맛뿐만 아니라 눈까지 즐거운 오감만족의 행사가 될 예정이다. 만찬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레스토랑 곳곳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주방에서 벌어지는 다이내믹한 셰프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전달되도록 했으며, 식사 중간 중간 총주방장이 직접 테이블을 찾아 손님들을 만나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만찬 시작 전에 우바(WooBar)에서 간단한 칵테일 리셉션으로 분위기를 돋우게 되며, 만찬 시에는 소믈리에가 직접 선별한 와인이 코스별로 설명과 함께 제공된다. 행사 가격은 12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W 서울 워커힐의 조리장들과 함께 이번 만찬 메뉴를 선보이게 될 키아란 히키 총주방장은 런던, 뉴욕, 이스탄불, 바하마 등 세계 각국의 포시즌스(Four Seasons) 호텔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그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총주방장으로 일했던 이스탄불의 포시즌스의 레스토랑은 권위있는 레스토랑 평가 가이드북인 ‘자갓(Zagat)’ 가이드북 2001년 판에 이스탄불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W호텔에는 지난해 말 합류했다.
웹사이트: http://www.w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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