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불법주차민원 콜센터 운영
대전시는 기존의 순회단속 중심의 단속결과 단속 후 재주차가 빈번해 단속효과가 떨어지고 불법주차민원이 날로 증가해 시민신고 전용창구로 즉시견인 콜서비스 상황실을 구축하고 신고즉시 단속 및 견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는 특히, 대로변, 레드-존 등 버스정류장 주변, 횡단보도, 교차로, 인도, 자전거도로 상의 불법주차 차량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으로 5개 자치구와 긴급 현장출동 체계를 구축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불법주차 콜서비스 상황실은 이달 정상근무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상담요원 15명을 배치해 신고접수와 단속예정시간을 알리고 219명의 단속인력이 현장출동해 즉시단속 및 견인조치 후 신고자에게 처리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신고대상은 대로변, 레드-존 등 버스정류장 주변, 횡단보도, 교차로, 인도, 자전거도로 상의 불법주차 차량으로 이면도로나 주택가 지역은 제외된다. 또, 효율적인 민원처리를 위해 중점단속지역인 버스전용차로 노선의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교차로, 자전거도로, 인도상 불법주정차 차량은 대전시에서 맡고, 그밖의 주요간선도로 불법주정차 차량은 자치구에서 분담해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불법주차 콜서비스 운영으로 불법주정차 고질·상습지역의 교통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차질서는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선진주차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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