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장애인의 고용촉진을 위해 2007년에 이어 올해에도 16개 동 주민센터에 장애인행정도우미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전주시에서는 2007년 79,680천원으로 추진하던 사업을 올해에는 84,480천원을 증액하여 164,160천원의 사업비로 장애인행정도우미 일자리사업 참여자 16명을 전주시 홈페이지 및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07.12.4~12.12일까지 7일간 모집하여, 장애등급 및 소득수준, 업무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07년 12월 기초수급 장애인 2명을 포함하여 총 16명의 행정도우미를 선발하였다.

선발된 16명의 행정도우미는 덕진구 및 완산구 관할 각 8개동에서 근무 배치 할 계획이며, ‘08년 1월 둘째주에 근무에 따른 소양교육을 거쳐 1월 셋째주부터 배치된 동주민센터에서 장애인업무보조에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애인행정도우미는 공무원 근무시간과 동일하게 근무하게 되며, 4대 사회보험 본인부담금 및 사업주 부담금 포함하여 월 855천원의 보수(2007년 월 83만원)를 지급받게 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행정도우미 일자리사업뿐만 아니라 더 많은 장애인들의 사회진출 및 소득보장 증진을 위해 2008년 4월에는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 등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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