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올림픽지점 개점

서울--(뉴스와이어)--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김호중)은 7일 송파지역에 올림픽지점(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44-3 현대토픽스빌딩 4층)을 개점했다.

동부증권 올림픽지점은 송파지역 아파트 단지와 전철역에 인접하고 있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동부증권만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동부증권은 지난해 11월 인천지점을 오픈한데 이어, 오는 2월엔 일산지점 개점을 계획하고 있는 등 전국적인 지점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림픽지점 은영기 지점장은 “고품격 인테리어를 갖춘 쾌적한 지점 환경 속에서 신속한 서비스, 최상의 투자정보, 체계적인 맞춤투자컨설팅으로 고객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자산관리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개점일인 7일 오후 4시부터는 기념소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날 방문 거래고객 및 신규계좌 개설 고객에게는 푸짐한 사은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dongbuhappy.com

연락처

동부증권 기획팀 박준호 과장 02-369-3218 017-263-6463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