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축허가는 어떻게 받는가? 재개발과 재건축은 무엇이 다른가? 왜 피난계단을 설치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주차장은 몇 대를 설치해야 하는가? 숙박시설과 위락시설은 어디에 건축할 수 있을까? 아토피와 관련된 건축기준은 있는가? 도로에 접하지 않은 대지는 건축이 불가능한 것인가? 용도변경은 어떻게 하는가? 위법한 경우에 누가 어떤 처벌을 받는가? 등등, 건축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서울시 공무원 윤 혁경이 쓴 『알기 쉽게 풀어 쓴 건축+법 이야기』(기문당/2008)를 보면 된다.

저자 윤 혁경(1953년)은 공무원 중에서 많은 책을 쓰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 특히, 건축·도시 관련 법령해설의 전문가이다. 서울시에서 30년 동안 근무(현재 도시관리과장) 근무하면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저술활동과 홈페이지를 통해서 나누는데 재미를 가진 사람이다.

그는 1990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공무원과 전문가를 위하여 「건축법·조례해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해설」, 「주택법/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해설」등 각종 법령 해설집을 저술하였고, 일반시민들을 위해서 1995년부터 「알기 쉬운 건축여행 ①건축법 해설 ②건축진정 매듭풀기 ③나도 공사감독이 될 수 있다」시리즈를 저술한 바 있다. 이번에 출판하는 12번째의 책 『알기 쉽게 풀어 쓴 건축+법 이야기』도 순전히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라 할 수 있다.

2006년, 공무원을 휴직하고 1년간 민간기업에 근무하면서 쓰기 시작, 2년 만에 탈고하여 출판하게 된 것이다.

『알기 쉽게 풀어 쓴 건축+법 이야기』는 모두 508쪽에 이르는 방대한 양으로 153개 항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건축법의 이해/재개발과 재건축/지구단위계획과 도시계획/건폐율·용적률 및 높이기준/피난·방재기준/환경 및 에너지 관련기준/건축물의 유지·관리와 하자보수/위반건축물에 대한 조치 등 모두 20개 분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개인 홈페이지(윤혁경의 건축법 해설 www.archilaw.org)를 운영하고 있는데 건축·도시·주택관련 법률상담도 하고 있다. 무려 1만5천 건 이상의 질의·응답사례가 저장되어 있다. 방대한 자료는 물론이고, 그의 삶의 모습도 공개하고 있다. 하루 약 5천명이 드나드는 곳으로 현재 450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유명하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국 도시관리과장 윤혁경 02-3707-8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