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국가청소년위원회 시책사업으로 추진되며, 방과 후 보호자 없이 집밖에서 시간을 보내야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이 편성되어 있다.
대상으로는 초등 4-6학년, 중등 1-2학년 과정이며 과정별 40명씩 총 15개소 600명을 대상으로 9개 시·군 청소년수련관 및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도교사가 학생들과 생활하며 학습과 상담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학부모의 요구에 부응하는 양질의 교육 및 풍부한 창의성 배양 기회제공으로 21C의 바람직한 청소년 육성과 사교육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가정에 대해 교육적 소외가 없도록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은 평일의 경우 학교수업이 끝나는 오후 4시부터 오후9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오후1시부터 6시까지 기본, 심화학습, 자기주도학습 등의 프로그램과 창의력 배양 및 여가시간 활용을 위한 전문학습 (문화예술,스포츠,과학,탐구 등 특기·적성교육), 체험활동, 급식, 건강관리, 귀가지도와 또래집단 상담 및 개인상담 등을 마련,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데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07년 도내 8개소 (전주3, 익산2, 정읍1, 남원1,무주 1)를 운영하였고 2008년에는 7개소 (전주1,군산1,익산1,정읍1,완주1,진안1, 임실1)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건전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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