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도민들에 대한 여성폭력 예방의식을 강화와 함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하여 성인피해자 또는 상담원을 대상으로 기히 실시하였던 일반적인 내용의 성폭력·가정폭력 교육영상물을 탈피하고, 학교 및 장애인 관련 시설 종사자, 중·고교생, 아동 및 보호자 등 교육대상자별로 맞춤형의 교육 영상물을 보급하여 성폭력·가정폭력 교육에 대한 효과성및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작하여 보급하게 되는 영상물은 교육기관·여성·장애인 관련 시설종사자를 위한 『시설내 성폭력, 감출 수 없는 진실』, 중·교교생 및 보호자를 위한 『가정폭력, 침묵과 고통을 넘어서』, 13세미만 아동 및 보호자를 위한『우리아이에게 생긴일』등 총 3종의 동영상를 제작하여 보급하게 된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물의 내용을 보면

첫째 : 『시설내 성폭력, 감출 수 없는 진실』은 최근 시설내에서의 성폭력 사건이 발생되고 있는 시설 유형별 사례와 전문가의 토론형식으로 시설 종사자들이 알아야 할 성폭력 신고의무제도 및 대상자별 보호조치, 피해 징후에 따른 대처요령을 담고 있어 향후 성폭력 예방의식의 강화를 위한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둘째 : 『가정폭력, 침묵과 고통을 넘어서』는 ‘06년 10월 시행된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초·중·고 학교에서의 가정폭력 예방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가정폭력 피해시 대처요령 및 피해자 지원시스템을 내용으로 구성하고, 강의자료(PPT) 및 해설서를 포함하여 학교 현장에서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제작되었다.

셋째 : 『우리아이에게 생긴일』은 최근 13세이하 아동성폭력이 하루 3건 이상

발생되는 등 아동성폭력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아동 성폭력 관련 내용을 드라마 형식으로 구성하고, 아동 성폭력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아동 성폭력의 특징, 피해발생시 대처요령 및 아동의 성폭력예방을 위하여 학부모가 유의해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 자료는 향후 성폭력·가정폭력 예방정책의 인지도 제고 및 예방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하여 일반인, 관련시설 및 각급학교 가정폭력·성폭력 예방 교육 시 유용하게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여성청소년과 여성지원 담당(자) 허정은 063-280-4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