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방문 무서류 민원행정시스템은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건축 인·허가신청이 가능하고 처리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기 때문에 건축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인터넷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는 1월 7일 광주시청부터 시범운영에 돌입한데 이어 동·서·남·북구는 오는 2월 18일부터, 광산구는 오는 3월 17일부터 시범 시행하고 6월부터 광주시 전역에서 전면 시행된다.
이 시스템은 건축물을 건축하고자 하는 건축주가 건축 인·허가 업무에 필요한 신청서와 설계도서를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시·자치구 역시 이 시스템을 통해 유관기관 및 부서간에 협의를 하여 최종 결과까지 통보하게 된다.
이에앞서 시는 작년 12월 관내 건축설계사무소와 건설회사, 市건축공무원을 대상으로 이용방법 등 관련 교육을 실시하였고, 오는 1월 10일과 21일은 유관기관과 자치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용방법은 민원인이 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www.eais.go.kr)에 접속해서 건축 인·허가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건축사에게 설계를 의뢰하면 건축사가 설계도서 작성 시스템을 통해 건축허가 신청을 대행할 수 있다.
장상근 광주시 건축주택과장에 따르면 “현재는 시스템 설치 및 보급이 진행중이지만 이 시스템이 정착되면 민원인이 행정기관 방문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 방대한 양의 설계 도서를 따로 제출하지 않아도 되고 민원처리기간도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민원인이 직접 처리과정 및 결과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건축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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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건축주택과 사무관 이상배 062)613-4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