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에서는 동남권 산업벨트로서 21세기 부산의 산업 중심지로 급속히 부상하고 있는 강서·기장지역 일원에 대한 체계적인 개발업무 지원과 북항 및 원도심의 개발지원과 남해안 특별법 발효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전담조직인 『전략비전 추진본부』를 발족하여 10대 비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0대 비전사업】 ① 강서 첨단운하·물류·산업도시 건설 ② 북항 재개발 및 KTX 지하화
③ 동북아 허브항만 육성 ④ 동부산 관광·컨벤션 클러스터 조성 ⑤ 부산시민공원 조성
⑥ 영화·영상타운 조성 ⑦ 문현금융단지 조성 ⑧ 광역교통망 확충
⑨ 동남권 국제허브공항 건설 2020 하계올림픽 유치

오늘(1.7) 오후2시 30분 시청 24층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시의회 의장, 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하여 현판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하게 될『전략비전 추진본부』는 오랫동안 부산시가 계획하고 있던 프로젝트를 새 정부에서 새로운 개발 아젠다로 채택된 강서지역 첨단운하·물류·산업도시 건설업무와 서부산권 개발을 위한 산업물류운하도시팀, 동남권 과학기술 거점도시 육성과 동부산권 개발을 위한 과학기술도시팀, 북항재개발을 비롯해 원도심개발업무 등을 전담할 북항및원도심개발팀, 남해안권 종합발전 및 가덕도 개발업무에 관한 사항을 담당할 남해안개발 기획팀 등 3급을 본부장(초대본부장 정진식)으로 4개의 팀(팀장 4~5급) 등 22명의 직원으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그동안 부산시는 한반도 대운하의 기종점이 될 강서지역을 첨단운하·물류·산업도시로 조성하고 중부권에 대응하는 동남권 국가과학연구단지로서의 기장지역에 과학기술 거점도시로 개발하며, 북항재개발 및 남해안권 발전특별법 제정에 따른 남해안권의 종합개발 등 부산지역의 장기종합발전계획을 수립·추진 하기 위한 전담기구로 『전략비전 추진본부』를 발족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미래의 부산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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