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에 거주하고 있는 등록 외국인들의 자국 국경일을 함께 경축·기념하고, 울산에 대한 정체성과 친근감을 심어주기 위해 ‘외국인 자국 국경일기념 국기게양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지난해 말 현재 시에 등록된 외국인 76개국(1만2591명) 국가별 대표적인 국경일을 1개국 1개씩 지정, 해당일에 울산시청 국제협력과(의사당 1층) 출입구에 국기를 게양키로 했다.
또 국기게양과 함께 국경일에 대한 간략한 소개자료를 국기꽂이 하단에 게첨하여 울산시민에게는 해당국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해당 외국인에게는 자긍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국가별 주요국경일을 보면 호주 1월26일(호주의 날), 이란 2월11일(혁명기념일), 쿠웨이트 2월25일(국경일), 영국 6월3일(엘리자베스여왕 즉위일), 러시아 6월 12일(러시아의 날), 필리핀 6월12일(독립기념일) 등이다.
또 캐나다 7월1일(캐나다데이), 미국 7월4일(독립기념일), 프랑스 7월14일(대혁명기념일), 이집트 7월23일(혁명기념일), 싱가포르 8월9일(독립기념일), 베트남 9월2일(독립기념일), 중국 10월1일(국경절), 터키 10월29일(건국기념일), 일본 12월23일(천황탄생일)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도시 울산의 친근한 이미지 조성과 다문화 공동체를 조성을 위해 재울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등록 외국인 1만3000명 시대를 맞아, 내외국인간 교류 활성화와 국제도시로서의 환경 조성을 위해 월별 테마별 문화행사인 '다문화 시대를 준비하는 Fun & Education for Foreigeners'을 올해 특수시책으로 선정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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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제협력과 이재욱 052-229-2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