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무자년 새해 맞아 깜찍한 쥐 캐릭터 아이스크림 케이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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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2008-01-08 09:41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대명사 배스킨라빈스(www.baskinrobbins.co.kr)는 쥐띠해인 무자년 새해를 맞아 풍요와 행복 등을 기원하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7종과 [카페31]에서만 즐길 수 있는 스페셜 아이스크림 케이크 3종을 출시한다.

근면과 풍요·다산을 상징하는 쥐의 귀여운 이미지를 최대한 살려, 지난해 황금복돼지에 이어 새로운 캐릭터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한, 타사와 차별화된 케이크를 출시하기 위해 생크림을 사용하지 않고 아이스크림만으로 장식하여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본래의 맛을 최대한 살린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출시했다.

쥐띠 해인 신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로는 ‘골드 마이티’와 ‘해피 하우스’가 제격이다. ‘골드 마이티’는 영리하고 민첩하여 재물 복이 많은 동물로 묘사되는 쥐를 초콜릿으로 커다란 눈과 수염, 꼬불꼬불한 꼬리 등 깜찍한 모양으로 구성하여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가격은 17,000원. ‘해피 하우스’는 새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새해를 설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복한 집 모양을 캐릭터화한 제품이다. 가격은 20,000원.

또한,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요거트 케이크’, ‘초코 아모르’와 ‘샤를로뜨 그레이프’ 등을 선보인다. 이 제품들은 생크림을 사용하지 않고 각각 치즈, 요거트, 초콜릿 등의 아이스크림만을 사용해 깔끔한 맛을 더욱 높였다.

‘블루베리 치즈케이크’는 블루베리와 치즈케이크 아이스크림이 잘 어우러진 케이크로 가격은 18,000원. ‘요거트 케이크’는 순수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맛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장식물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화이트 색상을 강조한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7,000원.

‘초코 아모르’는 아모르가 지닌 사랑이라는 의미를 활용해, 초콜릿과 사랑에 빠진다는 컨셉의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초콜릿 마니아를 위한 달콤하면서도 진한 초콜릿 맛이 일품이다. 가격은 18,000원. ‘샤를로뜨 그레이프’는 먹음직스러운 포도가 아이스크림 위에 가득 올려진 제품으로 상큼한 포도와 아이스크림의 깔끔한 맛이 잘 어우러진다. 가격은 17,000원.

이와 함께, [카페31]에서는 행복과 도전 등의 메시지를 담은 ‘모듬 조각 케이크’, ‘새로운 도전’, ‘해피 하우스’등 신년 아이스크림 케이크 총 3종을 선보이다.

‘모듬 조각 케이크’는 [카페31강남역점]에서 처음 선보인 후 고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전 카페 매장으로 확대 출시되는 제품이다. 여러 가지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파티 또는 디저트용으로 8개의 조각 케이크를 모아 놓은 제품이다. 가격은 25,000원.

‘새로운 도전’은 생크림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아이스크림으로만 만든 제품이며, 계단을 밟고 올라가는 디자인으로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가격은 24,000원.

[카페31]에서 선보이는 ‘해피 하우스’는 행복이 가득한 집을 상징화한 집 모양의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일반 매장에서 선보이는 ‘해피 하우스’ 디자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크리스마스 시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산타 하우스’를 응용한 제품이다. 가격은 23,000원.

배스킨라빈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쥐띠 해를 맞아 깜찍한 쥐 캐릭터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생크림을 사용하지 않은 웰빙형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연초 각종 모임과 선물용으로 적합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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