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도는 최우수기관 선정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사업비 국비 11억 5천만원(도 8, 청주시 3, 제천시 0.5)을 지원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및 도로교통 안전관리 공단 등 시민단체가 직접 참여하여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등 세 분야로 나누어 현장중심으로 실사한 것으로 충북도의 도로환경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입증된데 큰 의의가 있다.
그동안 충북도는 지방도상의 교통사고 빈발지역과 사고위험이 높은 구간의 개선을 위하여 위험도로 구조 개선사업 17개 지구 59억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22개 지구 17억원, 유치원 및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 설치 및 정비·확충 27개 지구에 39억원 등 총 66지구에 115억원을 집중 투입하였으며, 특수시책 발굴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빈틈없는 사업계획 수립 추진으로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등, 내실 있고 전략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도 관계자는 금년에도 “교통사고 제로(Zero)지대 조성을 목표로 위험도로 및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위하여 선형불량도로 구조개선 17개소에 80억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30개소 14억원, 어린이 보호구역개선 48개소 86억원 등 총95개소에 180억원을 투입하여 더욱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건설교통부가 주관한 2007년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행정자치부, 건설교통부의 중앙평가를 모두 휩쓸은 쾌거를 이루었다.
충북도는 '07년도 도로정비 관리실태 종합평가에서 도로정비계획 수립과 노견정비, 차선 도색, 도로표지판 및 시선유도시설 등 도로 교통안전시설 정비, 배수관, 측구, 수로에 쌓인 퇴적된 토사 제거, 동절기 도로설해 방지대책등이 타 시·도에 비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그동안 충청북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연초부터 빈틈없는 도로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과 장비,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설확충에 노력 해 왔으며, 긴급보수정비, 기동반 설치 운영, 노선별, 구간별 도로관리 책임자 지정, 상습 낙석발생지역 수시순찰 강화, 도로이용 불편 신고표지 설치 등 도로불편 해소에 앞장서 왔다.
도 관계자는 도로정비관리 최우수도 선정은 경제특별도 건설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로 정기점검 및 정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지역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지역 SOC사업이 확충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하는 한편, 도로를 단순이동 통로에서 벗어난 쉼터, 생태통로 등 환경· 생태학적 웰빙공간으로 조성 해 환경친화적인 도로건설을 통한 쾌적한 환경으로 바꾸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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