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교부세 역대최다 1,771억원 확보
대전시는 올해 지난해의 1,178억원 보다 50.3%(593억원)가 증가한 1,771억원을 확보, 16개 시·도중 최고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역대 최다금액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증가율 14.5%와 광역시 평균증가율 35.8%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시는 당초 ’올해 본예산에 1,263억원의 보통교부세를 반영했으나 행정자치부의 반영액이 508억원이나 늘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해 교부세 산정의 근거가 되는 각종 통계의 철저한 관리와 경상경비 절감, 지방세 징수율 제고 등 자체노력과 관련된 산정항목을 면밀히 분석해 지난 ‘06년을 정점으로 감소 추세에 있는 시의 세수 여건을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제기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보통교부세는 국고보조금과 달리 용도가 지정되지 않고 지방자치단체가 자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원으로 이번에 추가로 확보된 508억원은 앞으로 추경예산에 편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조도시 구현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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