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관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로 근원적인 자활·자립 지원을 위한 ‘장애인 근로사업장’ 건립에 들어갔다.

대덕구 문평동 제3산업단지내(현재 도로관리직영사업장)에 9,682.8㎡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지난달 말 기본설계에 착수한 대전시는 총 50억원을 투입해 건평 3,309.50㎡, 지상 2층 규모로 내년 말 개원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특히,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장애인관련단체 및 민간 근로작업시설장 등 관계자들의 심도있는 협의를 거쳐 30명 규모의 기숙사와 1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작업실, 식당,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 장애인 편의의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고 밝혔다.

제3섹터방식으로 추진하는 대전시 장애인근로사업장은 시에서 부지와 건물을 제공하고 장애인촉진공단은 장애인의 고용관리와 기업체의 선정 및 참여를, 기업은 장애인의 일감 제공과 고용지원을 분담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중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와 함께 입주기업을 선정한다는 계획으로 중중장애인을 70% 이상 고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근로사업장 건립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토록 함으로써 종합적인 재활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노인장애인복지과 유기호 042-600-3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