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간데이터웨어하우스 구축사업이 전국을 대표하는 혁신명품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로부터 ‘지방행정 혁신명품 인증서’를 받는다.

행자부는 지난 ‘06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진한 56개 지방행정혁신 브랜드사업 가운데 혁신성과 완성도가 높고 효율성과 전국적인 파급성이 뛰어난 13개 사업을 ‘혁신명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자부가 혁신명품으로 선정한 대전시의 공간데이터웨어하우스는 도로시설물, 지적, 전기, 가스 및 통신선로 등 지하시설물과 디지털화된 항공사진뿐 아니라 전국 최초로 구축한 3차원가상도시 등 대전시의 지리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리정보 공동활용 시스템으로 도로관리, 상수도관리, 지하시설물관리, 지적 등 개별적으로 구축, 운영돼오던 10종의 지리정보 전체 시스템을 서로 연계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는 공간데이터웨어하우스 활용으로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3~4일 걸려 지리정보를 취득하던 것을 온라인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가 개선하고, 3~4년 주기로 갱신되던 지리정보데이터를 변동사항 발생시 수시로 갱신할 수 있도록 해 데이터 구축비용의 67%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또, 다음달 3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각종 건설, 도시계획, 주택, 복지 등의 과학적인 통계분석자료와 함께 테마별 지도, 통계 지도, 대전시 변천사 등 다양한 지도정보 서비스도 제공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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