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지역청소년들을 건강하게 육성하기 위한 문화·복지사업 위탁운영단체를 선정했다. 지난 4일 대학교수, 시의회 전문의원 등 청소년 관련 사업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사업별 제출서류 검토와 사업설명을 듣고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하여 7개 사업별 위탁운영단체를 선정하였으며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별 운영자는 ▶인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청소년 성문화센터 및 청소년 드롭인센터 운영) ▶인천YMCA 청소년재단(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운영) ▶청소년 단체협의회(폭력없는 사회만들기 운동 및 문학유스센터 운영) ▶인천가톨릭청소년회(청소년 직업체험센터 운영) ▶인천여자기독청년회(연말연시 청소년 건전 프로그램 운영) 등 7개 분야 5개 단체이며 총 사업비는 8억7천740만원 규모다.

위탁기간은 3년 이내(연말연시 프로그램 1년) 이며 협약을 맺은 사업자는 21일까지 세부 사업추진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협약서에 의하며 수탁사업자는 매년 사업실적에 대한 평가를 받고 실적이 현저히 저조하다고 판단될 경우 계약해지를 통해 새로운 사업자를 선정할 수 있게 하여 사업이 성실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시 관계자는 “금번 공모를 통해 청소년 단체의 역량 강화와 청소년 프로그램의 질적인 향상은 물론, 인천의 청소년을 21세기 차세대주역으로 육성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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