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에 따르면 행정자치부가 1월 7일 발표한 2007년 자동차교통관리개선사업 평가결과에 따라 인천시가 “교통사고잦은곳 개선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2007년도 자동차교통관리개선사업에 대해서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교통사고잦은곳개선사업, 위험도로구조개선사업,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에 대하여 2007년 11월 행정자치부, 안전생활실천연합회,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합동평가단을 구성해 각 사업의 계획단계, 성과단계를 세분화하여 실적을 평가 하였다.

그 결과 인천시는 “교통사고잦은곳개선사업”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사업비 4억원과 유공직원이 대통령표창을 받았으며, 이와 함께 “위험도로구조개선사업”분야도 장려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사업비 3억원을 수여받았다.

시 교통기획과 관계자에 의하면 지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년 동안 교통사고잦은곳개선사업 개선결과 교통사고가 2002년 4천386건에 비해 2006년에는 2천676건으로 39%가 감소하였으며, 인명피해 또한 2002년 4천517건에 비해 2006년에는 3천186건으로 56%가 감소하였다고 인천경찰청 통계자료를 인용해 밝혔으며, 또한, 시는 올해에도 전년도 보다 297%의 예산을 증액하여 교통사고잦은곳개선사업 2,610백만원,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 10,918백만원, 위험도로구조개선사업 4,336백만원을 투입하게 되면 안전한 교통문화 창출에 기여함으로써 교통사고율이 획기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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