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교육 여미옥대표, “이젠 감성의 시대, 기업도 미술 실기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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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교육
2008-01-08 10:51
안양--(뉴스와이어)--창의력이 ↑, 매출도 ↑↑

나른한 표정으로 허공에 시선을 가져가고, 업무보다는 다른 관심거리를 찾는 직원들... 혹 이런 모습이 우리 회사에도 있는 것은 아닌지? 어디에서 실마리를 찾아 매너리즘에 빠진 조직에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까? 신나게 일하는 회사, 화기애애한 회사를 만들고 싶다면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가 보자.

치열한 업무 공간이 내내 업무공간일 필요는 없다. 때로는 커피향이 감돌고 인생과 예술을 논하는 문화공간으로 바꾸어보자. 그러나 이런 문화의 향유는 어디까지는 그들이 본래의 위치로 돌아왔을 때 업무의 활력소로 작용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림 그리기?

직원들의 입장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생기를 되찾는데 이만한 활동이 있을까? 와이셔츠 의 팔을 걷어붙이고 오랜만에 잡는 4B연필. 자판을 두드리던 그 손으로 무언가를 그려가는 모습을 떠올려보자. 파렛트를 거친 붓끝에서 새로운 풍경이 창조되는 것을 지켜보는 기쁨의 눈빛을 생각해보라.

인류는 농경시대, 산업시대, 정보화 시대를 지나 창조적 유연성을 가진 감성적 우뇌형이 세상을 이끌어 가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우뇌를 강화시키는 회화 감각 교육은 오감을 움직이게 하고 사고를 유연하게 한다. 독서나 업무 경험과 달리, 미술 실기 교육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계발해준다. 창의와 상상력은 지식과 경험이 해결 못하는 난제를 풀어가고 희망의 빛을 줄 수 있다. 앞으로의 시대가 요구하는 창조적 유연성은 이런 것이 아닐까.

전세계를 리딩하는 국가들의 새로운 수입원을 유심히 보라. 자국의 문화, 바로 대중 문화를 기반으로 한 문화산업이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 비디오 게임 산업은 영화산업보다 규모가 더 크다. MBA의 인기는 점차 MFA(미술학 석사학위)에 밀리고 있으며, UCLA 예술대학원에 들어가는 것은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들어가기보다 더 어렵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본래 우뇌가 우수한 민족이었다. 그런데 서구 제도와 문화가 도입된 이래, 기업마다 분석적, 구조적인 좌뇌형 경영을 중시했고, 따라서 영감과 직관, 통찰을 기반으로 한 우뇌형 경영은 자리잡기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2008년이 시작되었다.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새롭게 회사를 바라보자. 기업체의 자산은 인재다. 창의적인 인재가 기업의 생산성을 높인다. 미술 실기 교육은 직원들에게 가장 훌륭한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자극과 동기부여를 통해 창의적인 생각이 꿈틀거리는 회사, 신선한 발상이 가득한 회사로 바꾸어보자. (홍선생미술1588-0088)

홍선생교육 개요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 머리에 그리는 디지털 아트 민화 등을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선생미술 유튜브 채널에는 머리에 그리는 아트 여행, 한자 좋아 좋아, 홍선생미술 철학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700여명의 미술교사가 활동 중이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 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20년동안 전국의 모든 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 캠페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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